하와이 가기 전 나는 원대한 꿈을 가졌다..다이아몬드 헤드를 오르리라!!!(헤드 위에서 보는 하와이 전경이그렇게 멋있다는 후기...🥹🥹)그래서 예약도 한국에서 다 하구 갔닼ㅋㅋㅋㅋ 그치만 4일 째 아침!그동안 여정의 피로에 늦잠을 자버렸....ㅎ첨부터 무리한 꿈이지 않았나 싶다.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예약금 날림ㅋㅋㅋㅋ(2인 총 11.27달러 들었음)그래서 원래 가려던 피자 맛집이랑동선이 달라져..ㅠㅠㅠㅠㅠ다른 곳을 급하게 찼던 중 가게 된 곳!!Slice of waikiki " data-ke-type="html">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테이크아웃 전문점이다!원래 센티니얼 파크에서 먹을까 했는데공원을 폐쇄해뒀길래 근처 운하로 피자가 식기 전에후다다다..